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 20년 동안을 회고해보면 박근혜 정부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할애한 정부는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한일 정부 합의와 후속 조치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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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얘기하자면...
10억엔을 받고 위안부 문제를 퉁치려고 계획했는데,
이제 그 10억엔 돈을 받는 결정이 이뤄졌으니까
이제 남은 장애물은 없어진거고,
위안부 문제 해결에 걸림돌이 될 장애물이 없어졌으니
---> 그러니까 박근혜 정부만큼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정부는 없다.
잘한거다.
그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