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56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탱이★
추천 : 5
조회수 : 17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28 15:45:00
"문호 활짝 개방…스스로 시험대 만들어 돌파해 최종선택 받을 것""합리적 개혁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3지대론에 대해선 "총선민심에 반해"(서울·광주=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8일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고 시대를 바꾸라는 명령을,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반드시 정권 교체하라는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무등산을 다녀온 뒤 기자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겨울, 서설이 내린 무등산에 와보고 싶다. 낡은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무등의 아침을 다시 맞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대선은 양 극단 대 합리적 개혁세력 간 대결이 될 것"이라며 "이제 양 극단은 과거이고 합리적 개혁세력은 대한민국의 미래로, 내년 대선은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 왜 맨날 일요일에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