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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친은1테라
추천 : 1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8 00:57:25
나는 항상 고민해
너애게 고백 할 때 술을 마실지
아님 맨 정신으로 고백을 할 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큰데
너는 나에게 관심조차 없고
어떻게 해야 너는 내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까
항상 시시한 드립으로 대화를 이어나가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너에게
버벅대고 소심한 모습만 보여줘
많이 아쉽지만 그것 또한 내 모습이야.
오늘도 나의 약한 모습을 이해해 주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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