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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프 물범
게시물ID : bestofbest_12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Ω
추천 : 305
조회수 : 6805회
댓글수 : 7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7/17 04:33: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7/15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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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구요... 안 보신 분은 꼭 한번

관심을 갖고 읽어 주세요 ㅠㅠㅠ】

※ 오늘 자 프라임 경제신문에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기사 나간다고 합니다 !   꼭 아래 글을 읽어 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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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를 얻기 위해  모피 동물들을 학대하는 현장을 고발 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ㅠㅠㅠ ( 아래 사진들도 보세요 ! )

 

 KBS 환경스페셜에서 차마 방영하지 못한  ( 너무나 잔인한 영상이라 
 
많은 편집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해 3 월달에 " 모피동물들의 죽음"
 
이라는 방송을 했었어요 . )  영상을 적나라하게 폭로 하는 카페 입니다.
 
산채로 너구리의 모피를 뜯어내고 , 바다표범을 곤봉으로 머리를
 
쳐서 잔인하게 죽입니다.
 
바다표범이 어장을 고갈 시킨다는 명분으로 캐나다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살육의 현장 입니다.
 
새끼 바다표범은 어미가 곤봉에 맞는 것을 보며 공포에 질려 절규합니다.
 
모피 사냥꾼들은 이 새끼 바다표범은 살려 두었습니다.
 
왜냐구요 ?
 
더 큰 다음에 죽여야 상품 가치가 높기 때문 입니다.
 
어미가 칼로 갈기갈기 찢기는 것을 옆에서 보는 어린 바다표범 ...
 
총으로 쏴 죽이면  모피에 총탄 자국이 남아 모피 값이 떨어진다고
 
곤봉으로 머리를 때려 죽입니다.
 
이 잔혹한 바다표범 살육을 막을려고 몇 달 전 비틀즈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는 자신의 부인과 직접 캐나다로 달려가서 
 
바다표범 살육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 캐나다에서는 바다표범을 20 만 마리나 살육 했습니다.
 
산채로 발목을 자르고 , 거꾸로 매달아  모피를 뜯을 때 ,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너구리는  절규 합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너구리의 슬픈 눈망울 ...
 
정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래도 모피옷을 입어야 합니까 ?
 
모피의 참혹한 진실을 꼭 확인 하세요 !
 
모피의 잔악성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ㅠㅠㅠ
 
우리나라는 세계 모피 주수입국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
 
이미 선진국에서는 모피 제조의 잔악성이 어느 정도 알려져
 
방송이나 드라마 등에서 모피옷을 입는다는 건 자신의 무덤을 파는 짓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어떻습니까 ?
 
유명 연예인들이  당당하게 모피옷을 입고 방송 출연을 하며
 
시상식에서는 단골 의류 입니다. 너무나 한심하고 참담한 현실입니다.
 
" 내가 모피옷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다  " 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꼭 이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결코 채식만 하고 육식을 하지 말자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모피의 뒤에 가려진 너무나 충격적이고 잔인한 진실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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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어요


많이 돌아다니는 거라서
중복일껄 알지만 못 보신분위해서 또 올려요.

이거 참 맘아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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