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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리는 육아낙서
게시물ID : baby_16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uj★
추천 : 32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6/08/26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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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대드(dad)

nuj 라고 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가입해서 인사드릴겸

부끄러운 그림 몇장 올려봅니다.









#018.jpg

<회사체질 인가봐>









#019.jpg

<선배들이 집에 늦게 가는 이유를 깨달았다.>








#022.jpg

<열심히 저축했는데, 빚은 두배로 늘었네>








#026.jpg

<물론 그쪽을 안간다는 말은 아니지>








#036.jpg

<내것이 줄어갈수록 우리것은 늘어나니까>








#037.jpg

<나는 안나온다능>








#038.jpg

<재수씨 조리원 가거든>








#053.jpg

<무릎지옥>








#071.jpg

<나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만...>








#075.jpg

<난 쌍욕벌레 잡고 자야지...>








#078.jpg

<염색해야겠다...>








#083.jpg

<하루 두번, 9호선 급행 클럽>






#085.jpg

<다음주를 위한 밑밥>






#087.jpg

<냉전에는 아이.메세지>






#088.jpg

<연속 과속방지턱>






#089.jpg

<나만 나쁜놈>






#090.jpg

<아...우리집 에이스는 내가 아니지...>






#093.jpg

<아직 나는 용기가 나지 않아...>






#094.jpg

<올해들어 아직까지 새거라는 다른친구의 말에>






#095.jpg

<남자의 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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