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명칭은 어려워서 그냥 제 느낌대로 썼어요(라따뚜이라니..) 밥은 치즈 해산물 볶음밥같은 느낌이에요 맛 괜찮아요 연어랑 브로콜리 소스랑 잘어울려요 맛 괜찮아요 감자으깬것 맛 괜찮아요  버섯스프 맛 괜찮아요 야채볶음..밥이랑 먹으니 괜찮아요 좀 새콤해요.. 간장 닭볶음 좀 짜고 맛 있어요 소고기 미트볼 괜찮아요..햄버거 패티 느낌입니다. 티라미수..밍밍해요 먹을만은 해요 초코빵에 크림치즈 얹은 느낌입니다...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서요 (음식 남기면 벌 받는데요 소근소근) 소식하는편이라 양은 부족함이 없었어요 배불렀어요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고요 가격은 4800원인데 4800원 맛정도해요 기대하면 안돼요~ 기대하면 저처럼 새벽에 편의점 갑니다..비도 오는데요ㅠ 편의점 도시락치곤 괜찮은거 같아요 도시락 먹을 상황이면 드셔보는것도 괜찮아요(식당이 더 좋아요 ex : 김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