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정확하게 말하면 사기업인 언론회사가
어디에 붙어야 챙길 떡고물이 많을까
언론사 간부들이 같이 술먹고 밥먹고 어울리는게
직업정치인들일까 아니면 일반당원들일까
누구맘을 더이해를 하겠냐고
당연히 같이 어울리고 노는 사람들 맘을 더이해하지
한겨래 경향 조중동 오마이까지 사람이면 인지상정이죠
계속해서 당원가입하고 대의원 진출해서 밀어붙어야함
언론이 이렇게 더민주가 변했다라고 기사쓸리가 없으니
우리 권리당원수를 100만이상 늘려서 할말이 없게 만들어야죠
그리고 기사뜯어보면 오류투성이
사심을갖고 기사를 쓰고 편집하니 오류가 생길수밖에
언론에 기대접고 온당원 가입이나 가열차게 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