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섬[★★★★☆☆☆☆☆☆]-악어가 있다는게 굉장히 리스크가 크지만 해충들이 적은게 장점
먹을것도 풍부하지는 않지만 짧은 기간의 생존은 가능한거 같음
파푸아[★★★★★★☆☆☆☆]-먹을것이 존재한 만큼 해충과 독이 있는 생명체 발목이 생각보다 큼
가오리섬[★★☆☆☆☆☆☆☆☆]-모기하고 날씨 변동이 있고 독 가오리와 상어의 위험이 있긴 하지만
다른 데에 비하면 먹을 것 걱정이 필요 없어서 장기간 생존이 될꺼 같음
오히려 부족들 만나러 가는 길이 바누아투 일정중에 가장 힘듬
시베리아[★★★★★★★★★★]- 역대 최악인거 같음, 독버섯을 먹고 싶어도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사람 살데가 아님
평지라서 거기서 서식하는 동물들도 거기 적응력에 시력도 엄청 좋아서 접근자체가 불가능인거 같음,(아직도 뇌조가 잡힌게 이상할 정도)
병만족이 여기서 격한 감정 표현을 안하는게 아니라 너무 허기져서 표현할 힘도 없음
1차 목적지 가는것 조차 얼마나 힘들었으면 최초로 제작진들과 같이 식량 조달로 밥먹고 다시 간거 보면, 김병만 4명이라도 생존이 힘든 지역
마다가스타르[★★★★☆☆☆☆☆☆](사막)
[★☆☆☆☆☆☆☆☆☆](정글)
사막과 정글2개로 보면 사막은 마다가스타르 사막이니 몇일을 버티지
바다호수 없는 일반적인 사막이였으면 시베리아와 동급이 될수도 있음
정글 쪽은 정법 본 시청자들도 너도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을 정도로 장관도 멋지고, 먹거리도 다른데에 비해 많고 무엇보다
대나무가 많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음, 대나무가 생존 서바이벌에 그렇게 적합한 나무인줄은 이걸 보고 느꼈음
아마존-[★★★★★★★★☆☆]난이도가 더 올라간 파푸아, 리키김 부재와 적극적이지 못한 맴버들이 아쉽지만
툭하면 독사 독충, 독초라서 몸이 사려지는게 이해를 못하는건 아님, 근데 그래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