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 지휘관
(양일 출석 특전)
레드마린, 특급항해사, 검은 용호
(13일,14일 중 1일 출석 특전)
심판자, 심판자의 증표
(양일 출석 특전)명랑
(14일 출석 특전)
꿈나라, 꿈나라 모자
(mr.k의 선물)
엘리스, 이상한 나라, 회사원
(13일 출석 특전, mr.k의 선물)
레드마린, 특급항해사, 검은 용호
(13일,14일 중 1일 출석 특전)
청류
(mr.k의 선물)
제독 의상에 끌려서 바다 구경이나 함 해볼겸 부산까지 가서 받아왔는데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바다 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나마 경기시간 되니까 조금 선선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엄청나게 더운편.
비알못이라 비무제 내용은 잘 모르겠고 비무제 끝나고 가수 콘서트 하는거
13일에는 끝나자마자 사람이 엄청나게 빠져나갔는데
14일에는 끝나도 사람이 안빠지고 가수 구경하려고 앞자리까지 엄청 오려고 하더군요.
하긴 가수들 전혀 모르는 저도 14일에 나오는 가수들은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었으니.
암튼 지방에 사는지라 비무제를 직접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뭐 이것저것 많이 주더군요.
단 이번 비무제에 준 것은 예전 의상들, 혹은 예전 의상에서 색깔만 바꾼 것이 많았기 때문에
(특히나 명랑, 레드마린)
예전 의상들에 비해 현거래가가 낮은 편이더군요.
뭐 블소 자체가 기울고있기도 하고 이제 사람들이 충분히 많은 의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