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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4. 무술사기극과 팀플레이 스토킹
게시물ID : freeboard_1345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3 22:59:32

http://blog.daum.net/jun_ho24
http://blog.naver.com/jun_ho24
http://www.antijms.net


JMS는 장창훈과 김영식을 투입 하고도 본인에 대한 포교가 뜻대로 되지 않자, 무술사기극을
준비 하였고, 2004년 11월에 박동조와 만남이 이루어 지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박동조는 선릉역 부근 엘지에클라트 오피스텔 203호에 전통무예연구소라는 작은 간판을 붙이고
武天眞仙門의 전수자 임을 자처하며 이환주, 이상진, 이양래,와 그외 다수의 JMS신도 들을 번갈아
출입 시켜 가면서 무술사기극을 벌였습니다.
 
박동조는 본인보다 3살정도 어리면서 자신을 사부님이라고 부르기를 강요 하고, 본인과의 대인
관계에 있어서 명령권자 노릇을 하면서 본인이 착용하는 의복의 색상까지 간섭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 인데 박동조의 그러한 행위는 본인의 의지를 박동조의 의도대로 몰고 가기 위한
사전 작업 이었습니다.


武天眞仙門을 해석하면 메시아 정명석 교주의 무술 문파가 되며,

박동조는 2004년 12월부터 2005년 8월 까지 총 9개월 동안 월 15만원, 총 135만원의 수련비를
받아 챙겼는데, 정명석 교주의 무술문파는 실존하는 무술이 아니고, JMS 교단의 지시와 지원
아래에서 벌인 무술사기극이기 때문에
 
박동조가 9개월 동안 본인으로 부터 받아낸 135만원은 형법상 사기죄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현재 2016년은,  박동조의 사기행각 발생후 10년 이상이 경과 하여서 사기죄의 공소
시효가 지난 사건 이지만,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박동조_사진1.jpg

본인이 박동조를 처음 봤을 때는 전혀 JMS신도인지 몰랐었고,
박동조는 2005년 2월부터 JMS조은성 목사에게 성경강의를 받도록 하였는데, 그당시 본인은 그것이
JMS 30개론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박동조는 자신이 JMS신도라고 자백을 하더니
JMS여자목사 장윤희에게도 30개론 강의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박동조는 정명석 교주의 무술문파 무술사기극을 2005년 7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도
진행하였으며, 본인이 안티JMS사이트에 박동조의 정체를 폭로하자 도망친 사실이 있습니다.
 
박동조2.jpg
본인이 무술사기꾼 박동조와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유도 당한 이유는 JMS만의 포교 방식인
팀플레이 스토킹 때문입니다.
스토킹 자체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40호(장난전화 등), 제41호(지속적 괴롭힘)에 해당하여
가벼운 처벌(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을 받게 되지만,
 
JMS는 그 법률마저 피해가기 위하여  신도들을 총동원 하고, 불특정 다수의 신도들을 1회씩 투입 해가면서
팀플레이 스토킹으로 본인을 괴롭혔고,
 
고정적인 스토커들은 정체를 숨기고 본인과의 지인 관계를 형성하여 눈치 채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것은
신종 수법의 스토킹 범죄 입니다.
 
모든 사건은 시작점이 있고, 반복적으로 거듭되는 사실들이 있어서, 그 사실들에 대한 결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인데,

그래서 본인은 JMS가 포교를 하기 위하여 팀플레이 스토킹을 한다는 것을 분석 해낸 것입니다.
 
JMS는 조직력이 치밀하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돌려막는 행위에 숙달된 존재들로 팀을 이루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위장한 "Team Play 스토킹 네트웍"으로 포교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걸려 들면 눈치를 챌 수가 없고, 일정기간 동안 끌려 다니다 포교를 당하게 됩니다. 
 
그럼 본인의 피해 사례를 통해서 JMS의 Team Play 스토킹 네트웍의 실체를 폭로 하겠습니다.
 
(1)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하거나 지인관계 통해서접근한 JMS신도 명단 입니다.
 
◎1994년 장창훈. ◎1997년 김영식. ◎2001년 김범영 ◎2004년 박동조, 이환주, 이상진, 이양래.
◎2005년 조은성, 장윤희.(JMS 목사) ◎2009년 김웅수, 임지훈(김영식의 친구) ◎2012년 김삼회
 ◎2013년 장정희(본인 친구의 보험 설계사)
 
(2) 본인이 책을 출판하는 업무 때문에 알게된 JMS신도 명단 입니다.
 
◎2007년 김선희(타로카드), 신소희. ◎2012년 박경숙, 장정이.
 
이렇게 많은 JMS신도들이 본인과의 지인 관계에 있었거나, 출판업무 때문에 만난 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고, JMS교단 차원에서 사전에 기획하고 관리해온 각본 때문이며,
그것은 JMS의 포교방식이자 지능범죄입니다.
 
(3) 1999년 TV에서 JMS교주 정명석의 여신도 강간 사건이 보도 되면서 본인은 김영식, 장창훈이
다닌다고 하는 종로3가의 교회가 JMS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 부터 JMS신도들은 정체를
숨기고 항상 본인의 곁에서 맴돌고 새로운 JMS 신도들을 만나도록 유도 당했습니다. 본인은
그 사실을 2015년에서야 완전하게 알아차렸습니다.
 
(4) 본인은 1997년 이후부터 그동안 알고 지냈던 친구, 후배, 선배, 음악학원 원장,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JMS의 'Team Play 스토킹 네트웍'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그 관계가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그동안의
본인에게 있었던 일들의 연관 관계를 분석하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5) 본인이 음악과 무술에 관련돼서 만나게 된 인연들도 JMS 신도였고,  본인이 가야할 진로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사주와 타로카드를 보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도 모두 JMS 신도 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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