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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2. 보복범죄 미수에 대한 증명자료
게시물ID : freeboard_1345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3 16:09:53

http://blog.daum.net/jun_ho24
http://blog.naver.com/jun_ho24
http://www.antijms.net

JMS의 지능범죄 2. 보복범죄 미수에 대한 증명자료
 
JMS는 본인의 저서 <<실용음악 기타이론>>에 대한 저작권 강탈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사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방법으로 보복범죄를 실행 하였으나,
본인이 JMS의 범죄수법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서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1) 본인은 2015년 8월 중순에, 조계사 앞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정차한 차량에서
스피커를 통한 소리가 들려나왔습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정명석)은 높으신 분이다. 그분은 욕(정명석을 강간범 이라고 한 것)얻어 먹을 분이 아니다.
너를 심판(보복)하겠다. 라는 소리 였습니다. 
 
본인은 그 소리를 듣고 나서 조계사에 들렀다가 인사동을 향해 갔습니다. 그런데...
 
이미지 23.jpg
 
(2) 쌈지길 근처에 다다르자 발목을 잘린 장애인이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구걸 하는데 그가 밀고다니는
구걸통 에서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라는 노랫 가락이 들렸습니다. 
 
그말은 JMS가 본인을 공격해서 발목에 상해를 입히겠다는 협박이며, 사법망을 피하기 위한 지능적인
협박범죄 입니다.
 
(3) 그 후 부터 본인이 길을 걸어갈때 바닥을 기어다니며 구걸하는 장애인,  휠체어 탄 장에인, 목발을 짚은자
들이 수시로 나타났고 그들 중 본인을 매서운 눈초리로 노려보는 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취직을 하려고 전화를 하면 통화 대부분이 JMS신도들에게로 불법 착신전환 조작이 되어,
본인의 취업을 방해 하였고, 2015년 10월 2일 벼룩시장 신문에서 한송이푸드라는 곳과 통화가 되어서,
10월 5일 부터 근무 하게 되었습니다.
 
(4) 한송이 푸드에 첫 출근한 날 부터 윤민혁사장과 이금연 총괄이사는 매우 친절하였으나 근무한지
1개월이 지난 후 부터는 직원들 전체가 가세하여 내연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씨와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 협박 하였습니다.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씨는 자신은 돈 많이 벌어놔서 더 이상 돈 안벌어도 되는데 집에 있기 심심해서
일하러 나온 다는 말을 수시로 반복 하여 본인을 유혹 하려고 노력하였고,
 
그러다가 하루는 혼자서 독백하듯이 하는말이 "아! 어디 남자 없을까 연하 남 이면 좋겠는데 라는 말을
여러번 반복하여 본인을 회유 협박 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한송이푸드직원들과 보조를 맞췄습니다.
 
(5) 남해옥씨가 자리에 없을때는 직원들이 남해옥씨가 남편 사망사고 보상금으로 매달 돈이나오고
돈 안벌어도 될 정도로 괞찮게 살고 있다는 말을 본인에게 새겨 들으라는 눈치로 여러번 반복 하여서
본인을 유혹하려고 애썼습니다.
 
한송이푸드에서는 본인에게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씨와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 협박하였고, 본인이 끝내
거부하니까 영업정지라는 거짓말을 내세워 본인을 해고 하였습니다.
 
(6) JMS 신도들이 저지른 보복범죄 미수 사건을 분석 해보겠습니다. 
 
무술사기꾼 박동조가 본인을 포교 할려고 안간힘을 쓸 때, 본인은 안티 JMS 사이트에서 정명석은
강간범이니까 박동조에게 정신 차리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JMS는 그것에 대하여 앙심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JMS가 본인을 포교 하는데 실패하자 비밀리에 저작권 강탈 시도까지 하였으나,
그것마저 뜻대로 되지 않자, JMS는 적반하장 격으로 열이 받아서 보복범죄를 기획 하였는데,
 
1. 먼저 조계사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서 정명석을 강간범이라고 하였으니 보복하겠다는
취지의 협박성 메세지를 스피커를 통해서 전달하고.
 
2. 본인이 조계사에 가게 되면,  항상 인사동을 들러서 귀가를 하는데, JMS는 그 길목에 다리가 잘린채
구걸을 하는 장애인을 배치 하고, 그 장애인이 밀고 다니는 구걸통의 스피커를 통해서 두번째 협박
메세지인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말을 전달 하여, 본인에게 시각과 청각 적인 공포심을 주입 하였습니다.
 
3. 그 후 본인이 취업을 할려고 구인 업체에 전화를 하면, 이동통신 업체에 취업한 신도들을 동원 하여서
불법착신전환 조작으로 취업을 방해하고, JMS신도가 운영하는 업체와 전화 통화를 유도 하였습니다.
 
4. 본인이 JMS신도가 운영하는 한송이 푸드라는 곳에 취업을 하자, 한송이푸드 윤민혁 사장과 직원들은,
내연남이 있는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과 이성교제 하기를 유도 하여서,
 
5. 본인이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과 이성교제를 할 경우, 남해옥은 본인에게 성관계를 유도하여 강간 당했다고
소리를 지르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남해옥의 내연남은 자신의 애인을 강간하는 자를 공격한다는 명분으로,
본인의 다리에 상해를 입혀서 불구로 만들려고 하였다고 추정 합니다.
 
6. 본인이 이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20년 세월 동안 JMS신도들을 겪어 보면서 그들의 스타일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7) 한송이푸드의 윤민혁 사장은 본인 나준호의 2015년 10월 분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을 납부해준 척 하며
월급 에서 공제 하고 주지 않았는데, 이것은 형법상 사기죄 입니다. 
 
그리고 생산직 직원 이금연, 윤민호, 공정용, 심철우 모두 4명을 동원 하여 남해옥씨와 이성교재 하기를
강요하고 암시적인 협박을 하였으며, 그 기간은 2015년 11월부터 12월 19일 까지 이며, 이러한 행위는
다중의 위력으로 협박을 하였기에 형법상 특수협박죄 입니다.
 
(8) 한송이푸드 윤민혁사장은 본인이 범죄 사실을 추궁하는 문자 메세지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미지 24.jpg
본인을 협박하는데 동원된 장애인은, 그 후 본인이 다니는 길마다 수시로 나타났는데, 그 장소는 종로2가.
조계사 근처. 명동 504번 버스 정류장, 봉천 사거리 입니다.
 
(9) 한송이푸드 사장과 직원들이 본인을 협박한 사실이며, 그 방법은 사전에 짜여진 각본대로 연극을 하는
수법 이며, 그 행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정용이 남자는 혼자서 살수 있느냐" 라고 말을 던지면, 이금연 총괄이사가 그럴수는 없다는 식으로
대화를 받고 "남자가 능력 없으면 아무 여자나 데리고 살면 되지 젊은 여자 바래서는 안된다" 는 말을 버럭
성질을 내면서 합니다.
 
그러고 나면 잠시후에 윤민호가 흥! 흥! 하는 콧소리를 크게 내면서 본인에게 눈치를 주는 행위"를 합니다.
 
2. 윤민호는 근무 시간에 사사건건 트집 잡으며 한번만 더 말 안들으면 양념통 속에 집어 넣어 버리겠다는
말을 하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였습니다.
 
3. 공정용은 회사 직원들이 모두 합세하여 남해옥과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 협박 해오는 과정 중에서
점심 식사후 휴식 시간에 본인이 침울해 하는 표정을 보이자 별것도 아닌 것이 강한척 했었다고
남해옥과 대화를 나눈 사실이 있고, 작업장 내에서 본인이 하는 일에 참견하고  트집 잡으며 윽박지르듯이
소리를 크게 지르며 본인을 갈구었습니다.
 
4. 심철우는 자신이 발목을 도끼에 찍히는 사고를 당한적이 있다는 말을 연극배우가 연극 하듯이
제스처를 해가며 암시적으로 위협을 주었는데 그말의 반복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했습니다.
 
5. 이금연 총괄이사는 일처리 빨리 해라 윤과장 화나면 무섭다는 말을 연극 하듯이 미소지으며 소근소근
하는 목소리로 했는데 이 행위는 본인에게 공포의 감정을 주입시키려는 의도 입니다.
 
6. 남해옥은 회사직원들의 강요, 협박에도 본인이 남해옥과 이성교제 하기를 거부하자, 기분 나빠하는
표정을 보이면서, 12월 18일 신림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19세 여대생이 뺑소니 사고로 숨진 이야기를
꺼내며 회사직원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본인 들으라는 듯이 눈치를 주는 행위를 하였고,
 
다음날 12월 19일 이금연 총괄이사도 그 사건 이야기를 윤민호 심철우 있는 데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암시적 협박 행위를 하였습니다.
 
7. 한송이푸드 윤민혁 사장과 직원들은 본인에게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 과의 이성교제를 강요하고 
협박하는 과정에 있어서, 본인 몰래 본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대출 받아눟은게 있다는 암시를 주는 대화를
본인 곁에서 수시로 직원들 끼리 주고 받았는데
 
이것은 본인이 인감 도장을 본인이 거주하는 독산동 집에서 완전히 분실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12월18일에는 사원 공정용이 이금연 총괄이사와 말다툼 하고 회사를 그만두 겠다는 사기극을 벌였
는데, 12월19일 출근 하니까 이금연 총괄이사가 공정용이 놓고간 가방이 있으니 가져다 쓰라고 했으나
본인은 거부했습니다.
 
그날은 청소만하고 퇴근 했는데 퇴근전 옷 갈아입는 곳에서 윤민호는 공정용이 놓고간 가방에서 종이를
꺼내서 조선족 사원 심철우와 대화를 했는데 그 내용은 180만원 빌렸는데 빛이 천만원이 넘게 늘어났다
그거 어떻게 값을려고 그러냐 였고, 
 
이 대화는 본인이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 씨와 이성교제를 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불법 사기대출로
사채 빛을 뒤집어 씌우 겠다는 암시를 주는 지능적인 협박입니다. 
 
8. 한송이푸드 직원들이 불법 사기대출로 사채빛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협박과, 김영식의 행위에는 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2015년 8월7일 본인은 부천시 심곡동 김영식의 거처에 왔는데 8월8일 아침에 윤영 이라는 친구 만나러
서울 간다고 하면서 본인 한테 컴퓨사용 하라면서 김영식은 자신의 자리를 내줬습니다
 
그리고 김영식은 본인의 가방이 놓여있는 방에 들어가서 한참 동안을 나오지 않았었고 그때 본인은 김영식이
본인의 신분증과 인감 도장을 복사 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김영식은 그날 저녁에 귀가 했는데 사채업 광고가 인쇄된 메모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8월9일에는 저녁
시간에 본인은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우유 사먹으러 갈려는데 김영식은 쌀사러 간다면서 본인을 마트로
유인 하였습니다.
 
거기서 김영식은 물건을 사는척 하면서 구매하지 않고 20분 이상의 긴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때 본인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밖으로 나와 김영식의 거처인 쿵후도장 방향을 주시했습니다. 
 
김영식은 총 30여분 이상의 시간을 마트안에 있다 빈손으로 나왔는데 본인 한테는 쌀 배달 시켜놓고
왔다고 하면서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거처에 와서 김영식이 쌀 놓아두는데 살펴보니 쌀이 많이 남아 있었고 그 후로도  새로운
쌀포대가 배달 되어온 일이 없었습니다. 
 
그때 김영식은 너는 가진게 없으니까 나이 많은 여자와 사귈수 밖에는 없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 말은 JMS측에서 사전에 기획한 각본이고, 한송이푸드 직원들이 나이 많은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씨와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하면서 실행에 옮겨진 것입니다.

(10) 한송이푸드 윤민혁 사장과 그 일당들이 본인에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과 이성교제 하기를 강요 하던 기간인
2015년 11월 부터 12월 19일까지, 회사 근처의 LG유플러스 시흥동 은행나무 사거리 직영점 직원들은 본인을
스토킹 하였으며, 그 행위의 목적은  윤민혁 일당이 본인에게 저지른 협박 행위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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