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JMS의 지능범죄 1.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에 대한 증명 자료
게시물ID : freeboard_1345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3 16:04:22
JMS의 지능범죄 1.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에 대한 증명 자료
 
(1) JMS는 1999년 1월 6일 저녁~1월 7일 새벽 발생한, JMS 탈퇴를 원하는 여신도 황모 여인 납치 사건 때,
피해자 황모 여인의 “나는 JMS 교주 정명석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으며, 나와 같은 여자들이
수백명에 이른다”는 폭로. 때문에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이 방송에 보도 되면서 유명해진 사이비 종교
입니다.

(2) 본인 나준호는 락음악 매니아 시절이었던 1994년에, 한국일보 세검정 지국에서 숙식을 하며 신문배달을
하였는데, 그 해 11월에 JMS는 본인을 포교하기 위하여 신도 장창훈(현 서울교육방송 보도 국장)을
그곳에 투입 시켜서 본인을 포교 할려고 하였으며, 본인이 1995년 8월에 한국일보 세검정 지국을 떠나자

1997년 5월 청량리 강덕무관(쿵후도장)에서 장창훈의 순천고등학교 1년 선배 김회식의 동갑내기 사촌
김영식을 우연을 가장하여 만남을 유도 하였습니다. 

(3) JMS는 장창훈과 김영식을 투입 시키고도 본인에 대한 포교가 뜻대로 되지 않자, 2004년 무술사기꾼
박동조와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유도 하였으며, 2007년 본인이 박동조와 절교를하자, 그때부터 비밀리에
본인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 강탈 시도를 진행 하였습니다.

(4) 2016년 6월 10일, 본인은 JMS가 본인 저서 실용음악기타이론(저작권등록번호 C-2012-014801)의
저작권 강탈을 시도 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증명 등기 우편을 JMS대외 협력국장 최철환에게 발송 하였고,
그사실을 인터넷에 게시 하였지만 JMS는 묵묵부답으로 그 사실을 인정 하였습니다.

 (5) JMS대외 협력국장 최철환에게 보낸 내용증명 우편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jpg
1.jpg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대표해서 나선 최철환씨 보십시오.
 
최철환씨가  본인 나준호에게  발송한 이메일(2016-03-04 (금) 12:46)을 통해서 JMS교단 명의의 내용통고서를 보냈었고, 그 핵심은 본인의 네이버 및 다음 블로그에 "JMS의 지능범죄"라고 게시한 글들이 허위 사실이니 삭제와 함께 유사건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사과 답변을 요청하는 것이며, 
 
답변을 회피하면 명예훼손, 손해배상 등 민, 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해놓고서, 그 후 3개월 6일이 지난, 2016년 6월 10일 까지도 본인 나준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못하고 있다는 것은 JMS의 지능범죄가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JMS는 1994년 장창훈, 1997년 김영식을 본인 곁에 접근 시켜서 포교 작전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에는 본인이 무술사기꾼 박동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유도 하여서 본인을 포교 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JMS의 지능범죄의 출발점은 1994년 11월부터이며, 2004년 11월부터 본격적인 범죄 행위가 시작된 것으로 JMS의 지능범죄의 최종 목표는 본인 나준호의 저서 시스템락기타이론의 개정판인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저작권 강탈 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본인이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최초 원본인 락기타초급음악이론강좌에 대해서 2006년 12월 14일에 박동조가 본인에게 한 발언 때문입니다.
 
박동조는 그때 락기타초급음악이론강좌의 개정판을 출판할 것을 권유 하면서, 그 책을 가지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본인을 유혹하려고 하였는데,
 
박동조가 그런 말을 한 의도는 하늘 곳간을 채워야(책의 저작권을 정명석에게 헌납해야)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JMS교리 상의 노림수가 숨어 있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2007년 1월 1일에 안티JMS사이트에 박동조와 결별을 선언하는 글을 올리고 절교 하였으나,
 
JMS는 본인 저서에 대한 저작권을 빼앗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사법망을 피해가는 팀플레이 스토킹이라는 신종 범죄 수법으로 본인을 감시하고, 본인의 저서의 개정판을 출간하는 시점에 JMS여신도 들을 책표지 디자이너로 선택 하도록 유도 하여서 본인을 기만 하였는데,
 
2009년 시스템락기타이론의 책표지 디자이너 신소희, 2012년 기초락기타이론의 책표지 디자이너 박경숙, 장정이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JMS는 본인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을 빼앗기 위한 작전을 본격적으로 가동 하였는데, 거기에 동원된 자는 박병진, 용미자, 전성용(추정), 김영식, 김삼회, 임지훈, 김웅수, 윤호빈(추정)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장정희를 비롯한 이름 확인 안되는 여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없이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고있는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권선미 경위와 수사1계 최혜성 경위도 JMS신도로 추정되고,
 
JMS의 지능범죄의 일부분인 LG유플러스 상대 진정서의 조사를 담당한 용산경찰서 박현상 경위도 정당한 사유없이 진정서의 처리를 회피하는 직무유기를 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JMS신도로 추정 됩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JMS는 경찰과 공무원조직에 다수의 JMS신도들을 취업 시키고 있으며, 공영방송인 KBS, MBC에도 JMS신도가 취업하고 있어서, JMS의 지능범죄 사건이 방송으로 보도 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고,
 
방송통신위원회의 공** 주무관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조** 주무관도 LG유플러스 상대 진정서와 KBS, MBC 상대 진정서의 처리에 늑장을 부리고 있어서, 이들도 JMS신도로 의심 하기에 충분 합니다.
 
JMS는 본인 저서의 저작권을 빼앗기 위하여 큰누나의 둘째 며느리로 JMS신도 김윤정을 시집보냈으며, 본인의 작은 누나도 매수 하여서 본인 저서의 저작권을 매매 할 것을 종용 하고, JMS의 지능범죄에 대한 고소를 포기 하도록 강요 한 것이 그 사실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이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되어 수사가 시작되면 드러날 사실들 입니다. JMS대외협력국장 최철환씨.. 본인 나준호가 지목하고 있는 내용들이 허위사실이라고 판단 되시면 무고죄가 어떤 것인지 잘 알아 보시고 본인을 고소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증명 서류는 JMS의 지능범죄가 실제 사실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증명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것임을 JMS측에 고지 합니다.
 
2.jpg

 2016년 6월 10일. 실용음악기타이론 저자 나준호

3.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