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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와 정명석의 실체
게시물ID : freeboard_1345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3 16:03:36
여신도 강간범 정명석이 2017년 4월 30일. 출소 예정이기 때문에
국민여러분께서는 JMS와 정명석의 존재감? 에 대하여 사전에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JMS는 정명석 교주를 메시아로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이며,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이  "SBS 그것이알고싶다"에 방송된 후  유명 해졌고,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라고 규정하여 정명석 교주와 여신도들  간의 그룹섹스를
정당화 하여 신도들을 세뇌 시키고 있습니다.

JMS가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친 대표적인 케이스는

1. 탈퇴를 원하는 여신도 황모 여인 납치사건(1999년 1월 6일 서울 상도동)
2. 탈퇴 신도 김도형씨 부친 쇠파이프테러 사건(2003년 10월 29일 경기 용인)
3. 탈퇴 신도 김형진씨 쇠파이프 테러사건(2003년 10월 26일 전북 전주)
4. 정명석 교주가 중국 요녕성으로 여신도들을 불러들여서 강간(2006년 4월 4일)
5. 동아일보에 난입하여 기물파손 난동사건(2008년 1월 14일)
6. 시스템락기타이론의 개정판 실용음악 기타이론의 저작권 강탈시도.(현재 진행 중)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JMS와 정명석의 존재감의 실체는 강간, 납치, 테러, 난동, 팀플레이 스토킹을 통한 도적질 입니다.

JMS는 실용음악기타이론저작권등록번호 C-2012-014801)의 저작권 강탈을 위하여 그 책의 정식
출판작업을 방해하고, 본인의 재적 사찰인 조계사에 까지 신도들을 조계사 종무원으로 위장 취업 시켜서
그 범죄를 성공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JMS의 저작권 강탈 시도 범죄는 명백한 도적질이며,
그 도적질에 방송국 직원, 경찰, 검찰, 행정직 공무원까지 동원 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
http://blog.naver.com/jun_ho24
http://www.antijms.net


JMS신도들은 검찰, 국정원, 경찰등에 포진되어 있다는 인터넷 기사도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2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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