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이 저보고 구리다고 그러면 죽고싶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막 남들앞에서 난 존나이쁘다!!! 이렇게 뽐내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난 그냥 가.만.히.있는데 내가 구리다고 그러네요
내 나이에 나보다 이쁘고 나보다 몸매 좋으면 난 남친이 있을거고 연예인되서 돈 더 잘벌었을거라고 말하네요 상사 새끼가 남친이랑 예전에 헤어졌다그러면 아 전남친이 바람폈지? 그래서 헤어졌지? 이지랄하고 하하 시발 어떻게 알았냐 그래 맞다 바람 펴서 헤어졌다 씹새야 사람 아픈구석 그렇게 딱 꼬집어서 말하니깐 좋냐?????? 내가 사람들 이쁘고 못생기고 이런거 별로 생각암하는대 니가 족같이 생긴건알겠다 !
저 키 백육십사에 육십사키로입니다 근데 전 :한적 없구요 살을빼야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난 그냥 내가 만족하니깐.. 나도 보는눈이 있으니깐 그새끼도 족같이 생겼는데 누구보라고 살을빼겠습니까?? 얼굴? 얼굴도 솔직히 이정도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뭣할라고 누가더 이쁘고 덜이쁘고를 따집니까 대체 ㅜㅜ 다같이 밥먹고 자고 응아싸고 하는사람들인데 대체왜.... 제 정신세계가 이상한건가요?? 전 연예인을 봐도 딱히 저나 재 주변언니들 친구들보다 월등하다고 생각안해요 그냥 똑같은 여자고 저정도 마르개 살빼고 꾸미면 다이쁘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연예인들도 이쁘면 걍 이쁜거지 누가 덜이쁘고 더이쁘고이런것도 생각 잘안해요.. 남자도 그렇고.. 같이 일하는 동료 외모에 대해서 뭐라 한적없어요..근데 주변사람들은 왜 저보고 어디를 고치라그러고 살을빼라그러고 진짜 저는 그냥 가만히있거든요? 저한테 왜리럴까요 주변사람들은 ㅜㅜ 내가 이쁘다고 나혼자만 생각하고 마는데 (이쁜척 절대안해요) 오히려 털털하게말하는 스타일이고 그런데 대체 가만히 있는 나한테 왜이렇게 상처주는 말을하죠??? 저 말도 그렇게 많이 안하는 편이고 눈치도 좀 있어서 선을넘는말을 안하는 편이에요 근데 주변인들은 왜케 개념없이 말하죠 ㅜㅜㅜㅜㅜ???? 아니면 제가 자존심이나 쓸데없는 근자감이 너무 높은건가요?? ㅜㅜ 그렇게 내가 못생겨서 못봐주겠어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하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