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 미끼로 분탕치는 애들 때문에 몰아주는데 불만 있냐?
분탕도 엥간히 쳤어야지.
당권을 가지나 안가지나 비주류라는건
당권을 가지나 안가지나 책임이 없다는 소리지.
이 나라 새누리가 집권을 하나 안하나 사람들이 별로 책임을 안묻는 거와 같음.
대신 더민주는 집권을 하나 안하나 권한이 없는 부분까지 책임을 추궁당하지.
비주류한테 지분 줬던 것이 하등 도움이 안 됐다는 걸
이미 비주류 니들 빼고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좀 깨달았으면.
당원들 시각에서 젤 잘 할 사람.
우리 목표인 정권교체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뽑는 중이야.
너넨 민주주의 몰라?
주류일색이라 폄훼하지 마라
당원의 손으로 선출된대표를 흔드는 사람에게 권력을 주지 않겠다는
권리당원들의 의지이며 권리당원들의 손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더민주의 혁신이다
폭력과 육두문자, 고성이 없는 전당대회 당원들의 축제가 되고 있는 더민주의 전당대회
언론 : 지도부 친문일색
당원 : 친문일색이 어때서?
언론 : 지도부 주류일색
당원 : 주류일색이 어때서?
당심이 곧 민심이고, 민심은 천심이고,
기레기들의 바람은 팩트가 아닌 소설임
솔까. 더민주가 친문일색이고, 주류일색이면 뭐가 어떻다는 건지.
손해 보는 건, 당권집착형 비노와 비주류뿐임.
집권을 목적으로 정권교체 염원하는 당원들과 지지 시민들
그리고 더민주 의원들은 1도 손해 안봄.
헌데, 마치 나쁜 것 마냥 호도하고 지랄들임
김한길이 당대표로 제일먼저 "원천봉쇄"했었던,
손학규의 "정체 모를 모바일 세력"과,
박영선의 “온라인상 특정 ID 가진 사람들"이
손에 손잡고 더민주 혁신중. 흠냐
더민주 온라인 십만당원들이 이기는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게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