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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140가까이 되어가는데요
게시물ID : overwatch_29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요일짖는냥
추천 : 7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8/22 14:35:49
 
안녕하세요 ! ㅎ
 
제목처럼 말그대로 140정도 되어가는데요 레벨이!
 
이만큼 게임을 하면서도 제가 듣지못한 대사들이 엄청난거같아요
 
문득 어제 느꼈는데,
 
아님 그전에도 들었는데 허접일때 들었거나 너무 시끄르버서 못들었거나  둘중에 하나인거같습니다..
 
 
저는 주로  메르시를 제일 많이 하는데요
 
 
근데 어제 정말.. 정크렛 때문에 빡칠뻔햇네요
 
 
멀리서 쏘는 디바나 리퍼 산탄에 맞고 피 1, 2 달아도
 
"치료해줭~!!"
 
리퍼한테 맞고 죽어서 부활대기중인데도  자기 맞았다고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처음엔 정크렛 넘 귀여워서 그거듣고 바로 날아갔는데 이놈새끼가 계속 치료해달라네요 ㅠㅠ
 
정크렛이 치료해달라는건 첨들어봐서 진짜 충격문화였네요...
 
보통 치유가 필요합니다..   치유가 필요해!!    뭐 이런식으로 멋지게 부탁하지않나요?
 
 
근데 정크렛놈은정말   ㅋㅋㅋㅋ 깐족깐족...
 
게임을 하면서도 늘 새롭네요!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치료해줭~!!"
 
 
 
중독성있네요 ㅋㅋㅋ 들어본분 계신가요 !! 
 
 
 
 
아참 그리고 메르시 너프되서 쓰레기됐다, 똥됐다  하고 잘 안하시던데
 
전 지금도 충분히 좋네요!
 
 
궁게이지가 늦게차는건 그만큼 힐을 안주고,   못주고 울팀을 죽였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니까  별로 늦게차는건 모르겠더군요! ㅎㅎ
 
 
제가 글을 더럽게 못적어서
 
암튼 정크렛 귀요미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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