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전엔 뭐 좀 선선해진것 같다고 슬렁슬렁 점심준비했는데
도중에 너무 더워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생존을 위해 에어컨을 켰습니다 ... ㅠㅜ
생명의위협을 받으며 지은 무쇠솥밥은 너무 은혜로와요 ㅋ
너무 더워서 만들다 입맛을 잃었지만 무쇠솥밥의 누룽지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았습니다 ㅋ
신랑몬은 등갈비가 맛있다고 등갈비 집중공략!
무쇠솥으로 밥을 해먹으면 미네랄이 나와서 건강에 좋대요~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ㅋㅋ 생명의위협을 느끼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음
마지막은 식사 후에 뒷정리하고 말끔해진 주방이 좋아서 한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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