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후보와 추미애 후보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동교동계 집안에서 태어난호남출신이지만 부산에 사는 저는 호남 대선후보를 주장하는 후보보단 민주당을 통합으로 이끌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한표를 행사하였습니다.
또한 전국청년위원장은 절벽앞에 서있는 우리 젊은이들을 위해 투표하였습니다.
지방 사시는 우리 권리당원분들
02 번호로 전화온다고 스팸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미래를 위해 3분만 ARS 응답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잃어버린 민주주의 부활과 민족대통합을 위해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