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는 머리를 반 나누어서 윗 부분을 단발 길이로 자르고 아래 부분만 1번 탈색
2. 두번째 탈색
3. 세번째 아랫머리 탈색후 윗머리 한번 탈색
4. 아랫머리를 블루로 코팅
5. 차분한 초코로 염색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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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색하고 컬러링 했는데
너무 잘되고 머릿결 왠만한 싼 재료 쓴 미용실보다 엄청나게 좋아서 사람들이 다 놀랐어요.
1번부터 3번까지는 한달마다 했는데
머리 상할까봐 일부러 텀 두고 한거에용
앰플 엄청 많이 넣고 했어요. ㅎ
마지막 색은 형광등이라 잘 안나왔는데 로레알5.5 초코브하운색이에요.
참고로 파란머리 했을때가 제일 행복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