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한 두 군데도 아니고
참 이상하단 말야..
저것들이 돈이 있어서 쥐고 흔드는 것도 아닌데..
메가리들이 여기 저기 음지에서 오랜시간에 걸쳐
언론인들 사회 고위층 등등의 인사들을 서서히
몸로비 같은 것으로 약점을 만들고 쥐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어이 없는 상상을 하긴 했는데
기자들 지 돈주고 밥먹는거 아까워 하는 수준으로
봐서는 육체적 미끼를 덥석덥석 생각도 없이
물었다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으니 아주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진짜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