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비서실장 조차 자기 사람을 임명하지 못하게 패악질을 해놓구......
'패권'이라고 생떼를 쓰던 자들...
정권교체의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지지자들에게...
무난히 가면 무난히 진다고 아무렇지 않게 대못을 박는 자들...
민주정당의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원칙도 없고, 상식적이지도 않으며, 야당 같지도 않은
정치를 해오면서 약자 코스프레를 하던 자들..
이제 당신들은....
당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지 않는 한 아무것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