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는 안들어가봤지만...'으로 말하는 것에 대한 의아함이 있습니다.
워마드, 메갈리아, 일베, 여기 들어가보는거 돈내고 들어가야하는것도 아니고
어디 비밀 게시판도 아니고,
인터넷창에 검색만 하면 들어가볼 수 있는데, 왜 들어가보지도 않고 그에 대하여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베스트 게시판 이런거 한 1분만 읽어봐도 얘네들 어떤애들인가 당장 알 수 있을텐데..........
사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으니, 거기 맘에 들 수도 있고, 안들 수도 있는데.
귀찮다.라는 말이랑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는 말을 반복하고 있으면 좀 이상하다 싶더라고요.
뭔가 까야할 때도 알아보면 좀 더 잘 깔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