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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도움을 요청 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4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1 01:22:24
국민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본 게시글은 본인이 JMS의 지능범죄 피해를 구제받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종교 JMS의 신도들이 경찰, 검찰, 방송국, 언론사,
공무원 등으로 취업해 있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글입니다.
 
본 게시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삭제(권리침해 임시조치)하실 경우, 사이트(카페)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160
http://www.antijms.net

글 게시자인 나준호는 <<시스템락기타이론>>을 저술한 음악이론서적
저자이며, JMS의 지능범죄 피해자 입니다.
 
JMS신도들이 방송국, 경찰, 검찰, 행정직 공무원, 이동통신회사 등에 취업
하고 있어서, 본인이 범죄 피해를 구제받지 못하고 있기에 국민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국민여러분께는 <<JMS의 지능범죄>>라는 단어를 인터넷의 이슈 검색어로
만들어 주셔서, 사이비종교 JMS의 악랄함과 위험성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자칭 <<국민의 방송이라고 광고를 하는 KBS>>는
JMS의 지능범죄 인터넷 제보를 10회 이상 묵살 하였고, 그래서 방문제보도
3건 하였는데, 제보를 받아서 1주일이상 검토 해보고 연락이 안가면 방송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방문제보하러 KBS본관에 갔을때에 경비원들을 동원
하여 본인이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한 일도 있는데, 이사실로 미루어
보았을 때, KBS에 상당히 많은 숫자의 JMS신도들이 취업 해있다고 의심이
갑니다.
 
(2) 그래서 본인 나준호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사실을 진정민원으로 접수 하였더니
방송통신위원회의 임현탁 주무관 하는말이 방송법 제4조(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
①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된다.  ② 누구든지 방송편성에 관하여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 고 하면서
범죄은폐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방송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지, 범죄방조와 범죄은폐의
자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다신 민원을 넣었어도,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같은 말을 반복 하는것으로 보았을 때, 방송통신위원회의 임현탁 주무관도 JMS신도로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3) 경찰법(제3조) 경찰의 임무에는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 라고 되어
있는데, 영등포경찰서 경제1팀 김현우 경위는 2016년 5월 27일 접수한
JMS의 지능범죄 관련  KBS 고대영 사장 상대 진정서를 형법상 죄를 물을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서 처리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진정서는 형법상 죄가 되지 않는
부당 행위를 진정하는 것으로서, 경찰에서는 민원인의 범죄피해 구제를 위하여
KBS상대 진정서를 KBS사장에게 통보 해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경찰의
업무인 것입니다. 그래서 김현우 경위도 JMS신도로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4) 본인은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이용자인데, 본인이 취업을 하고자 구인업체에
전화를 하면, 불법착신전환조작 의혹이 가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여서
취업을 방해하기에, 그 증명자료로 통화 내용을 녹음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수신되는 문자메세지가 차단된 의혹도 있고, 시흥동 은행나무 사거리
직영점의 LG유플러스 직원들은 2015년 11월 부터 12월 19일 까지 본인을
스토킹 하여서, 그 사실들을 2016년 5월 13일에 서울지방경찰청에 진정서로
접수 하였더니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박현상 경위는 LG유플러스에
형법상 죄를 물을수 없다면서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박현상 경위도 JMS신도로 의심 하기에 충분 합니다.
 
(5) 경찰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아서, 미래창조 과학부에 <<LG유플러스의 불법착신
전환 조작>>에 대해서 진정서를 접수 하였으나, 미래창조 과학부의 조성은
주무관은 LG유플러스에 JMS신도가 위장취업한 사실이 없으니 진정서 처리를
못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장취업이라는 말은 본인이 진정서에
사용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그래서 진정서에 사용하지도 않은 말을 트집잡아서
민원인을 기만하는 조성은 주무관도 JMS신도로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6) 경찰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LG유플러스 직원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의혹에 관한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아서, 본인이 직접 용산에 있는 LG유플러스
빌딩에 찿아갔더니 거기서는 경비과장을 불러서 문전박대를 하였고,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갔을 때에는 민원을 받아줄수 없다고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은 LG유플러스에 상당이 많는 숫자의 JMS신도들이 취업
해있다는 의심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7) LG유플러스가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거부 하여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를 권리행사 방해죄로 2016년 6월 14일에
서울서부지검에 고소 하였고, 그 사건을 경찰서로 하달 하여 수사 지휘를 해달라고 했더니
서울서부지검의 박정선 검사는 고소장을 검토중이라는 말로 20일 이상의 시간 끌기를
하였고, 그래서 본인이 계속 제촉하는 전화를 하니까, (한번 취하한 고소장은 재 접수가
불가능한  것인데) 고소장을 경찰에서 수사 하게 할거면 고소를 취하하고, 경찰에 다시
접수 하라는 말로 민원인을 기만 하고, 소비자 민원을 거부 하였다는 이유는 권리행사
방해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고소장이 경찰서로 하달 되었을 경우,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는
피고소인 진술을 하여야 하고, LG유플러스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사실을 수사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박정선 검사는 그 고소장을 경찰서로 하달
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수사 하겠다고 하면서 수사는 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을
하였다는 것은 직권남용이며
박정선 검사가 JMS신도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행위인 것입니다.
 
(8) JMS는 문화예술 활동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사이비종교이며
본인 나준호가 락음악 매니아 시절 이었던 1994년 부터 신도
"장창훈(현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을 본인 곁에 밀착 시켜서 포교 할려고
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본인이 모르는 다른 JMS신도들을 본인 주변에
배치 시켜서 사법망(경범죄)을 피해가는 팀플레이 스토킹을 진행 해왔습니다.
 
JMS의 지능범죄는 1999년 언론 보도에서 신도수가 10만여명이 넘는 다고 하였던
대규모의 JMS신도들이 총 동원 되어서 본인의 저서 <<시스템 락기타이론>>의
개정판 <<실용음악 기타이론. 저작권등록번호 C-2012-014801 호>>의
저작권 강탈을 시도한 범죄이며,
JMS는 신도들을 동원하여 본인이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정식 출간 하는것을
방해 하였습니다.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은 2016년 현재도 진행 중이며, 그 가담자는 노인부터 아동까지
학생부터 경찰공무원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JMS신도들이 가담 하고 있습니다.
 
JMS는 정명석 교주를 메시아(재림예수)로 숭배하는 종교이며,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이  "SBS 그것이알고싶다"에 방송된 후  유명 해졌고, 성경을 구약, 신약,
성약으로 구분하여,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라고 규정하여 정명석 교주와 여신도들
간의 그룹섹스를 정당화 하는 사이비종교 이며, JMS신도들은 검찰, 국정원, 경찰등에
포진되어 있다는 인터넷 기사도 있습니다. (검색어: 검찰·국정원·경찰 등에 JMS 신도들 포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25501
 
 
JMS가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친 대표적인 케이스는

1. 탈퇴를 원하는 여신도 황모 여인 납치사건(1999년 1월 6일 서울 상도동)
2. 탈퇴 신도 김도형씨 부친 쇠파이프테러 사건(2003년 10월 29일 경기 용인)
3. 탈퇴 신도 김형진씨 쇠파이프 테러사건(2003년 10월 26일 전북 전주)
4. 정명석 교주가 중국 요녕성으로 여신도들을 불러들여서 강간(2006년 4월 4일)
5. 동아일보에 난입하여 기물파손 난동사건(2008년 1월 14일)등이 있으며
정명석교주의 여신도 강간은 일본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일본 언론도 정명석을
강간범으로 널리 보도 하였습니다.
<<http://antijms.net/zbxe/?mid=jou_total&document_srl=92244 >>
 
JMS의 지능범죄 사건은 2개 이상의 경찰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범죄의 가담자가 多數 이며, 그들의 주거지가 광역화 되어있는 사건 입니다.
 
JMS가 저지른 지능범죄의 구체적 범죄 사실은, 저작권 강탈시도,
보복범죄 미수, 불법사기대출 의혹, 사법망(경범죄)을 피해가는
팀플레이 스토킹, 불법착신전환 조작 의혹(LG유플러스) 이며,
 
<<보복범죄 미수 부분에서는 형법상 사기죄와 특수 협박죄>> 등으로 범죄 유형이
다양하여서 관할구역만 수사하는 경찰서에서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수사가
불가능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들을 종합하여,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과 총 13건"의 첨부문서로
작성 하여서, 2016년 3월 7일부터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를 시도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의 권선미 경위와, 수사1계 최혜성 경위는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 없이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배정>>해주지 않고 민원인을
기만하는 행위를 총 7회 이상 반복 하면서, 그 사건을 경찰서로만 보낼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JMS는 본인의 저서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저작권강탈을 위하여
본인의 큰누나 나봉자씨와 작은누나 나정희씨를 매수하였고
 
큰누나는 둘째며느리 김윤정이 JMS신도라는 본인의 추궁에 변명하지 못하였고
작은 누나는 본인저서의 저작권을 매매 할 것을 강요한 사실과
작은 매형 김용욱은 JMS의 지능범죄 고소를 포기 하도록 강요 하였습니다.
 
2016년 8월 14일 현재 본인은 JMS의 지능범죄 피해 때문에 홈리스 상태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주는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식사비를 충당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 마저도 지원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지원기간이 끝나면
사회적으로 토태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JMS의 지능범죄 피해를 다른 언론사 (MBC, SBS, 연합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뉴스타파 등등)에도 제보 해보았으나, 그 제보가 지속적으로 묵살 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언론사 곳곳에 JMS신도가 취업 해있다고 의심이 갑니다.
 
현재 본인은  다수의 JMS신도 스토커들 때문에사회적으로 고립 되어 있는 상태이니
국민여러분께서는 <<JMS의 지능범죄>> 라는 단어를 인터넷의 이슈 검색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9) 본인은 2016년 8월 11일 SK텔레콤에 가입하였는데,
SK텔레콤은 본인에게 수신되는 문자메세지를 차단 하였습니다.
문자메세지 차단 내역은
1. 2016년 8월 15일 01시 20분. 국민신문고에서 발신한 민원신청 확인 메세지
2. 2016년 8월 17일 08시 30분. 대한 적십자사에서 발신한 민원접수 확인 메세지
3. 2016년 8월 18일 새벽 0시 42분. 네이버 사이트에서 발신한 인증번호
4. 2016년 8월 18일 새벽 0시 45분. 다음 사이트에서 발신한 인증번호
5. 2016년 8월 18일부터 20일 까지, 클리앙 사이트 가입 시도 중,  본인 인증오류
입니다.
이 사실들에 대하여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 하였으나 SK텔레콤 측에서는
자신들의 시스템에는 문자메세지가 수신된 기록이 없다고 거짓말 하는 것을 보았을 때
SK텔레콤에도 많은 숫자의 JMS신도가 취업 해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10) 국민여러분 JMS는 전국민을 포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활동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포교를 하는 컬트종교입니다. 그리고
JMS신도들이 방송국, 이동통신회사, 경찰, 검찰, 행정직 공무원에 취업하고 있어서
교단측에 기획한 지능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은, 본인 외에도 다른 국민들에게도
위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JMS의 지능범죄>>라는 단어를 인터넷 이슈 검색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송법 제4조를 이유로 내세워서 JMS의 지능범죄 비호하는 KBS에
항의전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KBS 뉴   스 제보팀: 02-781-1234
KBS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라고 하는 연합뉴스도 JMS의 지능범죄 제보를
묵살하고 범죄은폐 행위에 동참하고 있으니 항의 전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기사제보: 02-398-3000
엽합뉴스   사회부 : 02-398-3343
 
(11) JMS는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저작권 강탈을 위하여 본인의 재적 사찰인
조계사 까지 JMS신도들을 조계사 종무원으로 위장 취업 시켜 놓았고,
그 사실을 블로그에 게시하자 JMS는 대외 협력국장 최철환을  내세워서,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2016년 3월 4일에 보내 놓고 그후 5개월이 훨씬 지난 8월에도
본인을 고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JMS의 저작권 강탈 시도 범죄는 명백한 도적질이며
그것을 성공 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조계사에 까지 위장취업시키는
교활하고 야비한 존재들 입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160

http://www.antijm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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