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말했어요
오빠도 저를 좋아하는줄알앗는데
아닌거같아서 혼자맘정리하는중에
저런말했어요
오빠말로는 다 잘해주듯이 너한테 똑같이 잘해준거다
약간은 눈치채긴했다
지금은 너무불편하니까 일단 집가서 이야기하자
그리고 제가 오빠한테 그냥 하던대로해 나도 하던대로 할께
하고 그날 헤어졌어요 새벽1시쯤에
솔직히 연락 올줄알았는데 안오네여
그전까진 그냥 서로 편하게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그날이후로 4일째 연락이없네요 오빠입장에서도 연락하기 좀 그럴꺼 같긴한데...
(제가 연락하기 자존심 상해서)
맘정리 한다고 하고있긴한데 잘안되네요..
사람맘이 어찌 칼로자르듯이 되겟어요 ㅠ
1.제가 먼저 아무렇지 안은듯 연락해볼까요
(더상처받을까봐 두렵ㅠ)
2.연락올때까지기다릴까요 ㅠ
(이미제가한번 졌으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