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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예전같은 빠대를 한거 같네요.
게시물ID : overwatch_29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xsung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0 17:48:27
경쟁전 나오기 전에
아는 사람들 6명 모여서 빠대하고 그랬는데
즐겜과 빡겜의 그 오묘한 경계선에서 뛰놀아서...
거기다 실력 지표가 없으니까
서로 서로 믿고 더 열심히하려고 했었죠...

그때 라인 승률이 70%였더랬죠...빡겜의 상징...
반면 겐트위한은 승률 50%도 못넘어서 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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