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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라 라고 정의 될 수 있구요, 한국철학에서는 운명애라고 사용되더라구요.
니체에 의하면, 운명이란 것은 누구나 인간에게 닥쳐오지만, 이에 납득하는 것만으로는 창조성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을 가지고 긍정하고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여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간의 참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참 아마추어기에 퀄리티가 좋지는 않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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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oesn’t love me. 나 털어놓을게 많아.
고해성사는 없지. 재떨이나 줘봐.
Inhale. Exhale. 연기보다 욕이 먼저 나와.
내 몸과 입을 더럽히면, Hell 잠시 네 생각이 날까.
넌 내 수면제, 내 Caffein. 내 Virus, 내 백신.
내 Bible, 내 침대 밑에 Dirty magazine. I'm in trouble.
우린 완벽히 맞는 조각 둘, 다른 Puzzle, but
신성하지 않은 세상이 신성시하는 것들. They cannot change me.
Nothing can save me.
You try to run away, run away from the world.
But then you run away, run away from yourself
And you don’t know the way home.
(난 나를 믿어. 눈에 보이는 이 순간을 믿어.)
(이 술잔을 믿어. But they call me a non-believer.)
You try to run away, run away from the world.
But then you run away, run away from yourself
and you don’t know the way home.
(난 나를 믿어. 손에 고이는 이 땀을 믿어.)
(내 심장을 믿어. 사랑을 믿어. But they call me a non-believer.)
내게 약을 파는 것보다 큰 악은 없는 답을 파는 것.
그 답은 나의 겁, 무지와 불만을 낚아
회 떠 내게 몇 배로 되파는 남는 장사.
날로 먹지. 숙명, 사명 띤 운명.
명을 다한 이념들로 양념친 구원.
알 수 없는 미래 한 점 위해 허기진 현재의 상을 걷어 차는 만병의 근원.
It’s Hell's kitchen. 각자의 단골집의 새빨간 간판 아래 모이네.
여기가 원조라며 지 입맛만 고집해. 파는 건 같은 독인데.
제일 무서운 게 과식한 아이디어. 답 한끼만 지어 주면 상 다리가 휘어.
숟가락이 안 쥐어질 때까지 군침 뱉지.
맹신, 피를 봐야 풀릴 체기.
You try to run away, run away from the world.
But then you run away, run away from yourself
and you don’t know the way home.
(난 나를 믿어. 눈에 보이는 이 순간을 믿어.)
(이 술잔을 믿어. But they call me a non-believer.)
You try to run away, run away from the world.
But then you run away, run away from yourself
and you don’t know the way home.
(난 나를 믿어. 손에 고이는 내 땀을 믿어.)
(내 심장을 믿어. 사랑을 믿어. But they call me a non-believer.)
There’s no way home.
멀쩡한 다리 꺾고 목발을 짚게 하는가?
허기지면 독사과 씹게 하는가?
손에 손 대신 총, 칼을 쥐게 하는가?
당신들은 깨끗한가?
멀쩡한 날개 꺾고 왜 땅을 기게 하는가?
혀를 차고 손가락 질을 하는가?
죄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Oh God.He doesn't love me.
I know, He doesn't love me.
Well, neither do I.
Neither do I.
We are, others.
We are, the others.
출처 | 내 유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