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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감같은놈♥
추천 : 2
조회수 : 20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9 05:36:04
이래저래 마음 다 잡고 결심했는데 막상
면전에 두고 얘기하려니 약해지는 마음
애기 엄마가 단호히 거절 하더군요
이렇게 결정된거 다른 말들은 서로 하지 말자고
애기랑은 매주 일요일날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대리고와서 재우는것도 합의 했습니다
서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할때
눈물이 나더군요
아직 애기 엄마 너무 사랑하니까요
억지로 제 감정 속이려니 힘이드네요
열심히해서 다시 청혼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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