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태에서 그라3 맞춰서 섭마2 자수1 해서 돌아다녀야 할 듯 싶은데요.
방금 막 플레임 드랍 트라우저를 먹어서 드롭퍼가 3셋이 됬는데,
요거 3셋 끼고 보조장비를 민병대장 완장으로 바꿀까도 고민이구요.
근데 드롭퍼 이거 5셋 되기 전까진 그닥 쓸일 없을거 같네요;;
지금 당장 사냥도 걍 섭마끼는게 더 빠른거 같고...
마소는 대격변만 2번 나오고, 불마 어깨는 마공증가라 아무 쓸모없고.
저는 왜캐 어깨에 뭐가 많은지, 자수도 어깨뿐이네여.
금계 어깨도 칼날목이 있어서 패스, 신발은 옵이 별로라 의미없고..
되게 애매한거 같아요 지금.
위에가 섭마, 아래가 드롭퍼 인데.
시간이 좀 지나고 찍은거라 그라때문에 실제 명강은 쪼금 더 높아요.
다른 사람들은 걍 성물에 큐계만 걸어도 나무가 4천은 터진다는데.
저도 나무 3렙이구, 크증뎀은 크리처로 7퍼, 증뎀은 목걸이, 추뎀은 무기 칭호 법석으로 챙겼어요. 던전 마크리는 만땅이구요.
정마반을 포기하고 뭔가 실질적인 데미지가 오르는 반지를 알아보고 구입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휘장작업이 안되있어서 그렇게 차이나는거 같진 않은데...
원래 크리 데미지가 이런가요? 이거 이래서 레이드를 가볼순 있을지 ㅠ_ㅠ...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