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인터뷰 내용
정부 기관끼리 충돌하고 대치하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
최상목한테 여러차례 정부 기관간의 중재를 요청했었다.
윤석열 변호인측에 대통령에 걸 맞는 제 3의 대안을 요청했다.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 맞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찰 소환에는 응하려고 했다.
변호인을 구하느라고 늦게 출두하게 됐다.
공무집행 방해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 소명하겠다.
시간 끌려고 나온거냐, 살려고 나온 거냐..
그리고 경호처장이 뭔데 수사 방식을 판단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