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임성근은 해병들을 그 물살이 쎈 강에 들어가도록 지시해서 채상병을 숨지게 만든 핵심 피의자입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박정훈 대령을 지옥으로 몰고 아직도 그는 해병대에서 근무중이죠...
오늘 박정훈 대령의 1심 무죄 판결이 너무 기쁘지만
군인 자격 없는 임성근 이놈이 아직도 해병대에서 근무중이란 사실을 우린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