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정도 대접을 받았으면 악이 받쳐야 정상이죠.
나였으면 더민주와 손잡고 본보기로 특검 몇 개 통과시키는 쑈 정도는 했음.
가발선생님... 얼마나 쪼셨길래 자신을 죽일려고 했던 양반들에게 한 마디 꿈틀을 못하십니까....
같이 죽을 뻔한 공장장은 고개 뻣뻣이 세우고, 잘 사는데 말입니다.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내란의종들이 모인 정당에서 당신들이 그들과 협상할 수 있는 수단은 더민주와 손잡고 통과시킬 특검등등 법안임을 잘 인지하시고,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지금 가발거치대 살아 있는지도 모르는 마당이라 별 기대는 없어요. ㅎ
생각할 수록 신기한 가발거치대예요.
죽다살아났는데 어떻게 화를 안낼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