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_ㅠ 제 생활 특성상 제대로 된 발색샷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며..
>ㅁ<!!!
택배가 와떠요 와떠요
완전 와떠요!!
집으로 주문해 놓은터라
보통 11시? 이후에 보게되거든요 ㅋㅋㅋ
어제는 조금 일찍 들어가서
으하하+ㅁ+
아 신나
...
캬캬캬캬컄 으하하하!!
오토라이너도 미쳐가지고 두세트 다 질렀어요
베이직이랑 초코에디션이랑
베이직은 위에 두개는 언더에 쓸 밝은 빤쨕이들
세번째는 섀도우같은 중간 빛깔,
그아래 갈색 두개는 펄이 들어가있고
블랙은 매트한 블랙입니당
초코에디션은 전체적으로 펄이 없습니다,
순서대로 봤을때 네번째 컬러에만 들어가 이쪄
제일 밝은 색은 컨실러같은 톤이구용
(언더 점막이나 컨실러 대용으로 굿인듯)
요로분
아래쪽을 보면 알게쓔미다
사진이 돌아갔지만 왼쪽이 베이직
오른쪽이 초코에디션이예요
오밤중에 거실형광등으로 찍으니 또류르
언젠가 눈발색샷을 올려보고 싶네용
영롱합니다.
저 그리고나서 지우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
진짜안지워져요..
클렌징 티슈 일반적인 걸로는 박박 문질러야 했고욥.
그리고 번짐도 매우 없는 편인 것같네용
손으로 밀었을 때 펄들만 밀려나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따로 아이리무버를 사용하진 않았는데
구매해야 겠어요.
클렌징 오일에는 어느정도 지워지는지는 아직 안해봤어요
오늘 해봐야지
으오오오
뷰게에서 지름당한
이글립스
(저 뒤에 뷰게에서 지름당한 놈이 또 있네요)
이게 좀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왼쪽부터
홀릭 / 로망스 / 달링 / 제니 / 디바 입니다
진짜 발색 좋아요 꺄
저 정말 엄청 주름에 끼이고 건조하고 일어나는 타입인데
이정도면.. ㅜㅜㅜ
발색샷 순서도 동일합니다.
달링과 제니는 거의 동일한 것 같아요.
피부 색 완벽히 죽이고 칠하면 다른게 느껴질 것 같은데
발라봤을 때는 거의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지울때는 클렌징 티슈로 지웠는데
저 와중 진한 홀릭와 디바는 (맨앞, 맨뒤) 조금 착색이 되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햇빛 나가서는 다른 느낌일 것 같긴 합니다
(제가 형광등 아래서만 해봐서;)
으하하
그리고 모두 촉감이 촉촉한 편입니다,
립밤 바른 느낌이예요.
그래서 좀 잘 지워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주 덧발라 주면 되지 뭐,
(며칠 전 로쎄앙 같은 경우는 쨍한 색들이 매트한 대신 챡 붙어서 오래 안 떨어지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며칠 전 구매한 로쎄앙과 같이 두었습니다.
음..
색을 좀 알기가 어렵죠;;;?
제가 아침에 화장을 안하고 출근하는 편인데
오늘은 기분이다! 하고 해봤거든요.
근데 저거 색을 구분해서 꺼내기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이름으로도 좀 알기 힘든 편인 것 같으니..
하하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야 할까봐요;;
하하..
하하..
그러니까..
음..
제 입술은 하난데 왤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