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선 일보의 내란 선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이 기사는 아주 노골적으로 내란을 부치기고
선동하는 것이 명백하다. 실제로 그런 저질 세력들이 존재하며,
자중할것을 요청 하기는 커녕, 오히려 홍보하고 국가분열을
유도하는 개조선은 개가 맞다. 쥐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