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힘당 나리들도 윤씨가 내란 수괴범임을 인정한 것과 같다.

' 국힘 의원들…윤석열이 '밥먹자' 제안했지만 '거절'

이는 정당한 계엄이 아니고 내란이 명백하다는 사실을 간접 인정한 것과 같으며,

윤썩열이 구속 되는 순간부터 곧바로 버린다는 사실을 보여준 모습이다.

내란의 힘당 의원 나리들은 차후에 가짜 윤통 내란 수괴범이 밥먹자고 하면

곧바로 응하고 정당 해산을 당하기 바란다. 

저것들은 모른다. 이미 정당 해산 요건 마저도 차고 넘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