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뻔뻔함과 교활함에 혀를 내두르게됩니다. 첨엔 어이없어 웃지만 곧이은 '비정상의 정상화' 코스프레에 그걸 지켜보는 난 멘붕이 되겠지요.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 모두 홧병 걸리겠지요. 윤빤쮸 이렇게 활개치게 놓아두면 안될텐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81809120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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