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북파...아니 청년공작원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참여하고자 만들어본 녀석이에욤~~
뭘 만들까 하다가 모든이가 사랑하는 치느님으로 결정~
치킨아님 빽임 깔깔깔~~~
자매품 치킨너겟 동전지갑도 있어요 ㅎ.,ㅎ
치킨만 먹으면 느끼하니깐.....
오징어 먹고 갑시다~~~~
오징어 치고 예쁘졍
march
오유 너처럼~
형 아우 오징어~~~
공작원에 실패하면 벼룩시장에라도 도전해 볼까해요~~~
워낙 만드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기만 하고 있는데 넘 좋은 기회네요~~ 오유 홧팅합니다 찡긋 ㅋ.,ㅎ~
더 많은 작품 감상은 요기~ 제 블로그~~구경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