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전역을 하는 군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11년도에 할부원금 뒷통수 거나하게 맞고 기분나빠서
그 이후로 새 폰 안쓰고 계속 친구가 주는 중고폰 쓰던 그런 사람입니다.
쓰던 노트2가 요즘 오락가락 해서 새 중고폰을 구하던 찰나에
어머니가 그냥 새폰 사라 이 새끼야 라고 하셔서
이왕이면 아이패드도 있겠다, 아이폰을 한 번 써보자꾸나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근데 2011년도에 비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할부 원금 뭐시기도 없어디고 단통법이 생기고
그래도 애들한테 물어보면 요즘엔 뭐 싸게 사고 그런거 없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혹시 엘지유플이나 케이티로 갈아타려는데 어느쪽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