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싸우지 말고 좋게좋게 해결해야지 왜 싸우고 그래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지"
이런말 하면서 싸움 말리는 사람.
특히 일명 교회쟁이들중에 그런사람들 있었음.
양쪽이 무슨일 때문에 싸움이 벌어져서 심각하게 다툼하고 있는데 옆에서 끼어들어서는
"에에에 이러지 말고 서로좋게 우리가 살면서 싸워서 뭐하나 좋게좋게 사랑해도 모자를 시간이야" 이러면서
짜증나게 구는 사람 있음. 마치 자기만 현명하고 착한 사람인 마냥.
공수처장의 말투나 행위 보면 그런사람이 아닌가 싶음.
자꾸 스스로 나오라는둥 협의를 하겠다는둥 이번에도 경찰은 경호처장 체포하겠다고 하는경찰을 막아선것도
지금이 얼마나 중한 시간인지 몰라서 왜 저 많은 인원이 올라가서 그 고생해서 다 잡은 맷돼지를 놓치게 만들었는지..
지금도 GG치곤 "경호처가 막고있으면 체포불가하다" 라는 소리나 짓거리고 꼬랑지 감추곤 최상목한테 길터주세용~~ 이짓거리나 하고있고
좋게 좋게 ..... 그래 그거 누가 몰라? 사랑으로? 그거 몰라? 그건 정상적인 인간들에게나 통하는 거라고
그렇게 좋게 좋게 하려다가 국민들만 물어 뜯긴다고!
6일까지 지켜보겠지만.... 희망이 흐릿하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