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정말 일이커졌네요 !!!!톡이되줄은 쪼끔은 알았지만ㅋㅋㅋㅋ

 

암튼 글쓴이 더럽다거나 에바라는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그상황에선

 

그럴수밖엔 없었어요 제성격엔  ㅠㅠㅠㅠ 암튼 추천해주신분들 사랑합니다.

 

홈피는 이런걸로열기가 힘드네요 ㅠ 정드름,개미핥기,김광대,서강냉,한빤스등등

 

사...사...좋아해!!!!

 

그리고 댓글에 이쪽지역이름이 많이나와서움찔했어요 ㅋㅋㅋ

 

또 롤러코스터 홍대정태에서 나온거 그대로 쓴거아니냐고하시는분

 

몇몇계시는데 정말아니구요 롤러코스터 잘보지도 않습니다 ㅠ

 

암튼 논란이될까 우려하면서 지역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ㅠ

 

토커들의선택 2위에올려주신거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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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8살되는 여자입니다.

 

욕하실분은 뒤로가기 ㄱㄱ~

 

판을써본적이 없으니까 음슴체 ㄱㄱㄱ

 

오늘은 친구들이랑 세벳돈으로 보태서 디스코팡팡탈려고 버스타고 출발했음

 

도착하자마자 조조할인을 받고싶은마음에 ㅋㅋㅋㅋㅋ

 

후딱 영화표를 끊고 팝콘대짜리를 사왔음

 

영화가시작되고 친구랑 팝콘을먹는데 거의다 내가먹어치웠음ㅋㅋㅋ

 

그리고 미스x 피자에가서 또 폭풍흡입을하고 셀러드바를 털었음

 

글쓴이 친구가 그때 놀x존을 가자는거임 그친구이름을 개미로하겠음

 

친구가 개미핥기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가 다 소화되기도 전에 놀x존에가서 디스코팡팡 표를 끊었음

 

줄이 엄청 많았고 이미 나의 위장은 엄청난 음식물을 받아들일준비가 덜됬었나봄

 

위장이 토님이 나올것이라고 소리를쳤음

 

하지만그땐 이미내차례가됬기때문에 무시하고 디팡을탐

 

놀x존은 디팡을 굉장히 세게 튕기고 돌리고함

 

첫번째 디팡은 견딜만했음

 

그리고 두번째 디팡은 기다리는시간이 20분이였음

 

이젠 위장에서 점점...서서히...아무도모르게 밑으로내려가고있었음

 

디팡을 두번째탈때는 너무재밌어서 그딴 응가님이온다는것을 느끼질못했음

 

그리고 세번째로탈때.. 내가미쳤었나봄...디팡을 2번만타고 끝내야했음

 

세번째는 디제이눈에 내가 들어왔음

 

디제이가 날 맨꼭대기에 세워두고 쾅쾅쾅쾅쾅쾅우루루짭짭푸허억

 

하면서 디팡을 태웠음

 

이미 세번째에는 줄을 스고있을때부터 응가님이 바깥세상을보고싶어하셨음

 

디제이새끼님이 계속 디팡을태우니까 괄약근에 무리가오기시작함

 

"개미야.....흐읍...개미야....아나진짜....화장실이너무급해..."

 

딱 이랬음내가 ㅋㅋㅋㅋ

 

그런데 그 디팡은 실내임 그래서 디제이소리랑 노래소리가 굉장히큼ㅋㅋㅋ

 

개미년은계속 "응?뭐라구???"이러면서 소리를 질르고있었음

 

그리고 정말 절정인순간에 내차례가지나가고 커플차례가됨

 

하지만 내가그커플 바로옆이였음

 

계속 흔들어대고 난 떨어짐

 

그순간 괄약근언니가 힘을 빼버림.......

 

쁘우즤이이이이익....

 

그때뭔가 쁘우즤이이이이익 하는소리와함께 퉁~하고나와버림

 

정말 엉덩이만은 따뜻했음

 

다행히  엉덩이가 볼록해지지만 티는 나지않았음

 

하지만 몇몇 인간들이 코를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도 냄새를 맡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팡을 멈추고말함

 

"가스 배출하신분 손드세요~"

 

나는 그때 앉음

 

톡커님들은 모를꺼임..........응가와함께 앉는느낌을...

 

푸억

 

그리고 노래도꺼지고 진짜 내 응가냄새가 정말심각함

 

사람들도 조용해짐

 

근데 개미년이 내표정과 자기옆에서나던 냄새에직감이들었나봄

 

"글쓴아!!!너 똥쌌어?!?"

 

개ㅋ망ㅋ

 

그리고 디제이가 일어나보라고함

 

일어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가가 그대로 의자에 스며들음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냄새는 더 퍼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쪽팔리고화난게 디제이가 엠블랙 전쟁이야

 

틀구선 자기가 노래부름

 

똥쟁이야~호오~ 똥쟁이야~호오~

 

이러면서 ㅡㅡ 정말 디팡이용하는사람들한테 미안했음

 

그리고 표끊는 언니가 다 치워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도 그땐 내가 그쪽지역에살고있지않아서 디팡 언니가 직원들이 입는옷

 

그게 다행히 바지라서 그거입고 집에옴

 

응가싼바지는 봉지에 담고

 

엄마한테 나이가몇인데 똥도 못가리냐면서 엄청혼났음

 

아.....진짜 생각할수록 쪽팔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처음에 욕하실분은 뒤로가기눌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랑곳하지않고 하신분이 많이계시네요 ㅠㅠㅠ

 

돼지년소리도 들어보고...ㅜ

 

그래도 격려해주신분 정말감사드리구요 자작이라고하신분도계셨는데

 

전 이런일로 자작글같은거 만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추천하면!!!!!!!!!!!

 

 

 

 

 

 

 

 

 

 

 

 

 

 

 

 

 

 

 

 

 

 

 

 

 

 

 

 

 

 

 

 

 

 

 

 

 

 

 

 

 

 

 

 

 

 

 

추천하는거임 ㅋㅋㅋ

 

추천하면 부모님 만수무강 편안히 오래오래사시고

 

반대해도 부모님 만수무강 편안히 오래오래사셔요~

 

추천하는톡커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