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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24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riz★
추천 : 14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2/21 23:13:19
이제 무게늘리면서 되는데까지 하자 하면서 운동하는데
레그컬을 할 때 였어요
75에 꼽아두고 영차하면서 될때까지 땡기면서 허읗 하는중에
옆에 운동시작하는 친구 운동시켜주는 근돼아저씨가
'저래 무식하게 운동하믄 안된다' 하는 한마디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ㅜㅡㅜ
그래도 그 아저씨 몸이 배는 많이 나왔지만 등치가 워너비니깐 넘어가고, 목욕탕에서 제 반의 반도 안되는걸 알았으니
슬프기만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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