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오유 징어분께서 나눔해주신 내용으로 심부름을 다녀왔습니다^^* 나눔해주신 징어분께 많이많이 감사하구 고맙다는인사 먼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어느날 롤링이와 저는 집에서 굼뱅이 놀이 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집사야 누가 문두드린다 나가보라냥...
그리고 아주큰 택배...
그리고 열어보니..
천사 징어분의 나눔의 택배....
(제가왜 저는 심부름꾼일 뿐이라는 확실한 답을 여러분들께 해명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이제부터 제게 고맙다는말보다
저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일 뿐이니 여러분들 서로를 칭찬해주셧으면 하는 너무감사한 맘입니다.)
그리고 저기 편지..
감동.,.감동 ㅠㅠㅠㅠㅠ
보내주신 징어분 그마음 잘담아 심부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간 청소년 리틀맘분의 집!
여러분 ㅠㅠ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ㅠㅠ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독감도조심하시구요!
그렇게
징어분의 따뜻한 나눔 전해드렸습니다.
제가 내일모래 특진교수님께 수면검사를 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주는 대구에 없어 1월 27일 이후까지는 휴식기를 가져 여러분들의
심부름을 잠시 쉬는점 참고해주시구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한파인데 감기조심꼭하세요! ♥
그리고 저희집 롤링이..
이제는 집사랑 놀아주는게 취미입니다...
클대로 너무커버리고 이제는 짝사랑까지합니다.
집사야 낚시대 가지고 놀아줄테니 놀아!!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인지.. 자동으로 애완견이랑 놀아주는 자동레이저포인트도 잇더군요..
그래도 쥐 낚시대를 제일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롤링이가 동물병원 발칸이 와(제가지은이름임) 짝사랑에 빠졌습니다..
가끔 동물병원 가기싫어했던 롤링이가..
발칸이를 짝사랑하게 되엇습니다..
후훗... 나중에 롤링이를위해 납치해오도록할 계획을 짜는중입니다..
흐흐흐흐...
마지막으로
맨날 롤링이때문에 숨어잇는 불쌍한 꿀벌이 사진 투척
2016 년 1월 25일 저녁 10시 34분 웃긴대학 오늘의유머 익명올림..
항상 함께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 한파 빙판길 조심하세요!
항상가족의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ps-다음에는 아이들을위해 목도리를 손수 많이 짜서 보내주신 징어님과.
애기용품을 대신 기부해달라고 말씀해주신 징어분들 의 심부름을 가도록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