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여자가 불러요~ 제가 고딩때 듣던 노래인데요. 좀 암울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곡 중간에 갑자기 노래멈추면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요."하아..하아~" 배경으로 남자들이 합창하는듯한 소리를내요. 반주는 빰빰빠↗반↘~♬ 생각나는 가사가 "돈무암~돈무암~돈무암~(점점 소리가작아지면서) 암울한분위기의 발라드 노래였습니다.
두번째~ 테크노풍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굉장한 빠른노래, 거의 흑인랩이고 그룹같아요. 여자도 있고요. 남자가 모라 쏼라쏼라 랩하고요. 생각나는 가사가 남자 모라모라모라하면서 터너~ 이렇게 끝내면 여자가 바로 햄텐~♬ 아하~아하아하~ ~♬ 라디오에서 소개될때 세계에서 가장 조합이 잘된 노래라고 소개됬었어요 헬기 프로펠러소리부터 여러 소리가 조화가 되있어요.
워트맨에 라디오에 나오는거 녹음시켜서 듣던 노래들인데 알수있을까요~? 오랜만에 꼭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