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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3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감같은놈♥
추천 : 13
조회수 : 2996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6/08/16 05:34:24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고
같이 살 집도 구하고
그 과정 중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애기 엄마는 저를 Atm 기계 취급하고
사람 취급 받지 못해도
제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줬으니
그냥 깔끔하게 정리되었음
좋겠네요
애기가 어려서 성장하는걸 옆에서 지켜봐
주지 못해 미안하고
이제 계속 옆에 없을 건데 그래도
밝고 명랑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너무 지쳤나봅니다 이제 좀 쉬고 싶네요...
애기랑 애기 엄마 잘 살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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