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처장 포함 25명의 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공직자 수사에 대해 고발사주 의혹등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결과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초유의 내란 사태로 인한 국가 존망의 위기앞에서도 내란수괴에대한 수사의지에 대해 많은 의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중 친윤검사가 누구인지 명백할 것입니다.
공정한 재판을 위해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란수괴와 함께 일한 적이 있거나 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명하고 공개적으로 파악해서 수사배제를 해야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악은 참으로 간교하고 끈질깁니다.
이번 내란 수사는 국민들이 엄중하고 세세하게 모든 부분을 살펴서 단 한 부분이라도
내란수괴 일당의 계략에 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내란수괴 일당은 목숨을 걸고 우리 정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