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E 에디션은 현재 구매 가치가 없습니다.
머 레퍼쿨러 감성이 필요하시면 모를까 비레퍼에 비해
전원부 부실, 쿨러 부실로 열관리 면에서 딸리며 가격도 비슷하거나 비쌉니다..
2.제조사별 크게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유명 제조사의 물건이 아무래도 인지도 때문에 중고판매할때 좀 더 유리합니다..
보통은 가격 따라 성능도 따라가고 그나마 비레퍼들 성능이 비슷비슷해서
몇 프레임 차이 안납니다. 보통 자신이 쓸수 있는 예산안에서 꼽히는거 사시면 됩니다.
그나마 수냉쿨러 제품은 온도면에서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가격이...
3.현재 가장 싸게 구할수 있는건 컬러풀 1080입니다.
미개봉 신품 중고거래가 대략 70만원대입니다.
이 위로는 80만원대 중후반에 현금결제 가격대입니다.
갤럭시 호프나, 기가바이트 익스트림, 므시 트포등의 경우
100만원대입니다.. 감성비용이라고 보시면 되겄습니다.
일체형 수냉의 경우
므시의 커세어 쿨러가 달린 씨호크와
기가바이트의 워터포스가 있지만
둘다 물량이 없습니다... 씨호크는 이달말
워터포스는 매주 몇개 정도 아주 적은수량이 풀리긴 합니다만
가격대가 110~120정도이니 만큼 기다렸다가 1080ti 노려볼 가격입니다;;
4.파워는 500W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대략 180~240W 가량을 소모하기 때문에 보통 시스템 전력 소모 다 합쳐서
400W 넘어가는 일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엔비디아 카드가 CPU 활용도가 좋은 만큼 CPU성능이 받춰줘야 재성능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6.케이스는 최소 미들타워이상 가야합니다.
요번 1080번대는 다들 백플 기본장착에 카드가 크고 두꺼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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