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의 깍듯한 인사는 저자리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세가 아니라 입법 기관에 대한 자세이며 국민을 향한 자세일겁니다...
일단 겸손이 몸에 밴듯해서 맘에 드는군요...
항상 말하지만 초심을 잃으면 안되십니다...
그리고 이말은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 되었을때도 했던 말인데...그 쓰레기는 그야말로 최악의 개 망나니가 되어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