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집회에서 어떤 시위에 참여하신 시민 한 분께서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태극기를 나눠주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분이 하시는 말이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어야 한다."라고 하셨어요.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하지만 지난 주 크리스마스 이브 때 태극기를 들고 나온 분이 처음의 집회보다 더 늘었더군요.
저도 태극기를 사서 집회에 나갈 생각입니다.
내란공범에 동조하는 세력에게 태극기를 가져와야 합니다. 응원봉과 태극기 이것은 민주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
내란공범들의 썩은 쓰레기 집회에 우리 조상이 목숨 걸고 지킨 자유 민주주의 애국의 가치를 가져와야만 합니다.
윤석열에게서 뺏어와야만 합니다. 국힘의 개짓거리를 도저히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