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한덕수 뒤에는 검찰이 있습니다.
비호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임 검사님 말대로 윤석열을 버리려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민에 이득이 되는 상황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김용현 덕분에 윤석열과 한덕수는 운명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반대했니 뭐니 해도 이젠 한덕수는 내란죄에 있어 한석열이 되었습니다.
공무원 전문가 권성동이가 탄핵을 무효화 하겠다 하며 협박 하고
권석열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지요.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무효화 할수 없겠지요.
검찰 공수처등을 매수하거나 비슷 한 방법으로 무혐의를 내고
(공수처 역시도 저들 편이라 생각됩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제2의 내란으로 쿠테타를 성공하는 길만이 한석열 권석열이 살아남는 길이 겠지요.
그런데 윤석열 아바타 노릇하던 한석열을 김용현이 물어 아바타 노릇이 조금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왜 물었을까요...
본인만 당하는게 억울 해서 같이 가자고 물었을 까요?
뒤에는 검찰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득권 집단이 본인을 보호 해 주고 있는데..
김용현이 MBC, JTBC의 취재를 거부 해부했기에 포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생각되는데
한덕수 마누라가 무속에 심취하며 김건희와 친했다는 것.
한덕수는 대통령 대행이 되기 전 부터 대통령 직무를 본인이 본 것 이라는 것
이 상황에 김용현의 자백은 저들에게 도움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
왜 물 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