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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구조요청 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3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1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5 01:46:27
사이비종교 JMS의 지능범죄에 다수의 경찰관들이 가담하고 있고,

그 비리 경찰들로 인하여 국가 치안 기능의 일부가 마비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하는 취지의 글입니다.

본 게시글에 범죄 관련자들의 실명이 기제되어 있으나 본 게시글은
공공의 이익과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위법성이 탈락 됩니다.
 
본 게시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삭제(권리침해 임시조치)하실 경우, 사이트(카페)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 구조요청 합니다.
 
이 사실이 방송과 언론에 보도 될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인터넷과 SNS에 널리 퍼트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나준호는 JMS의 지능범죄 피해자이며
<<락기타 초급 음악이론 강좌>> <<락기타 스케일사전>>
<<시스템 락기타 이론>>을 출간한 음악이론서적 저자 입니다. 
 
문화예술 활동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JMS는
본인 나준호가 락음악 매니아 시절 이었던 1994년 부터
"장창훈(현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을 본인 곁에 밀착 시켜서 포교 할려고
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본인이 모르는 다른 JMS신도들을 본인 주변에
배치 시켜서 사법망(경범죄)을 피해가는 팀플레이 스토킹을 진행 해왔습니다.
 
JMS의 지능범죄는 1999년 언론 보도에서 신도수가 10만여명이 넘는 다고 하였던
대규모의 JMS신도들이 총 동원 되어서 본인의 저서 <<시스템 락기타이론>>의
개정판 <<실용음악 기타이론. 저작권등록번호 C-2012-014801 호>>의
저작권 강탈을 시도한 범죄이며,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은 2016년 현재도 진행 중이며, 그 가담자는 노인부터 아동까지
학생부터 경찰공무원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JMS신도들이 가담 하고 있습니다.
 
JMS는 정명석 교주를 메시아(재림예수)로 숭배하는 종교이며,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이  "SBS 그것이알고싶다"에 방송된 후  유명 해졌고, 성경을 구약, 신약,
성약으로 구분하여,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라고 규정하여 정명석 교주와 여신도들
간의 그룹섹스를 정당화 하는 사이비종교 입니다.  <<네이버 검색어: JMS 애인의 시대>>
 
JMS가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친 대표적인 케이스는
1. 탈퇴를 원하는 여신도 황모 여인 납치사건(1999년 1월 6일 서울 상도동)
2. 탈퇴 신도 김도형씨 부친 쇠파이프테러 사건(2003년 10월 29일 경기 용인)
3. 탈퇴 신도 김형진씨 쇠파이프 테러사건(2003년 10월 26일 전북 전주)
4. 정명석 교주가 중국 요녕성으로 여신도들을 불러들여서 강간(2006년 4월 4일)
5. 동아일보에 난입하여 기물파손 난동사건(2008년 1월 14일)등이 있으며
정명석교주의 여신도 강간은 일본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일본 언론도 정명석을
강간범으로 널리 보도 하였습니다.
<< http://antijms.net/zbxe/?mid=jou_total&document_srl=92244 >>
 
JMS의 지능범죄 사건은 2개 이상의 경찰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범죄의 가담자가 多數 이며, 그들의 주거지가 광역화 되어있는 사건 입니다.
 
JMS가 저지른 지능범죄의 구체적 범죄 사실은, 저작권 강탈시도,
보복범죄 미수, 불법사기대출 의혹, 사법망(경범죄)을 피해가는
팀플레이 스토킹, 불법착신전환 조작 의혹(LG유플러스) 이며,
 
<<보복범죄 미수 부분에서는 형법상 사기죄와 특수 협박죄>> 등으로 범죄 유형이
다양하여서 관할구역만 수사하는 경찰서에서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수사가
불가능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들을 종합하여,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과 총 13건"의 첨부문서로
작성 하여서, 2016년 3월 7일부터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를 시도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의 권선미 경위와, 수사1계 최혜성 경위는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 없이 지능범죄수사대로 <<접수/배정>>해주지 않고 민원인을
기만하는 행위를 총 7회 이상 반복 하면서, 그 사건을 경찰서로만 보낼려고 하였습니다. 
 
경찰법(제3조) 경찰의 임무에는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 범죄의 예방.
진압 및 수사,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 라고 되어 있는데  
 
용산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박현상 경위는 2016년 5월 13일 접수한 JMS의 지능범죄
관련 LG유플러스 상대 진정서(불법 착신전환 조작, 수신 전화와 문자메세지 차단,
엘지유플러스 직원들의 스토킹)를 정당한 사유 없이 처리 해주지 않고 민원인을 기만
하였습니다.
 
영등포경찰서 경제1팀 김현우 경위는 2016년 5월 27일 접수한JMS의 지능범죄
관련 KBS 고대영 사장 상대 진정서를 정당한 사유 없이 처리 해주지 못하겠다면서
민원인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본인 나준호는 JMS의 지능범죄를 구제받기 위하여 KBS에 인터넷 제보를 10회 이상
하였으나 묵살 하였고, 방문제보도 3건 하였는데, 제보를 받아서 1주일이상 검토
해보고 연락이 안가면 방송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방문제보하러 KBS본관에
갔을때에는 경비원들을 동원하여 본인이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한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사실을 진정민원으로 접수 하였더니 방송통신위원회의
임현탁 주무관 하는말이 방송법 제4조(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
①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된다.  ② 누구든지 방송편성에 관하여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 고 하면서
범죄은폐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방송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지, 범죄방조와 범죄은폐의
자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다신 민원을 넣었어도,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같은 말
반복 하여 JMS의 지능범죄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JMS는 본인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강탈을 위하여 본인의 큰누나 나봉자씨와 작은누나
나정희씨를 매수하였고
 
큰누나는 둘째며느리 김윤정이 JMS신도라는 본인의 추궁에 변명하지 못하였고
작은 누나는 본인저서의 저작권을 매매 할 것을 강요한 사실과
작은 매형 김용욱은 JMS의 지능범죄 고소를 포기 하도록 강요 하였습니다.
 
2016년 8월 14일 현재 본인은 JMS의 지능범죄 피해 때문에 홈리스 상태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주는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식사비를 충당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 마저도 지원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지원기간이 끝나면
사회적으로 토태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JMS의 지능범죄 피해를 다른 언론사 (MBC, SBS, 연합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뉴스타파 등등)에도 제보 해보았으나, 그 제보가 지속적으로 묵살 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언론사 곳곳에 JMS신도가 취업 해있다고 의심이 갑니다.
 
현재 본인은 다수의 JMS신도 스토커들 때문에사회적으로 고립 되어 있는 상태이니
국민여러분께서 JMS의 지능범죄 사실을 널리 퍼트려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 본인 나준호는 1971년생이고, 고향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이며,
1991년에 전주농림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본인 블로그 또는
안티 JMS사이트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jun_ho24 >>
<<안티 JMS 사이트 http://antijms.net >>

JMS의 지능범죄는 본인 저서의 저작권 강탈을 위하여
신도수 10만여명이 넘는 JMS가 신도들끼리 결속된 네트웍을 총 동원하여
한 개인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JMS신도 경찰들 까지 가세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국민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2016년 8월 15일. 나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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