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 배가 부르고 밥을 먹으면 집에 헬퍼들을 고용하는 부자들이 아니라면 당연히 설거지를 해야하는건
당연한소리다.. 세상에 당연한 소리한다고 우쭈쭈쭈쭈 자란다 자란다 잘한다라며 칭찬듣는건 똥오줌도 못가리는 영아들한테나 하는 소리다
당연한 소릴한다고 칭찬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개소리하는것들을 찢어죽일정도로 처분하는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은 모든 국민의 선택입니다. 개소리가 계속듣고 싶은 국민이 많다면 뭐...